이혜영, 부러질 것 같은 학다리 각선미 "감탄 절로"
뉴스엔 입력 2015. 3. 6. 18:32 수정 2015. 3. 6. 18:32
[뉴스엔 김신혜 인턴기자]
이혜영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혜영은 3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나폴레옹 여사, 휘리릭,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금색 문양이 새겨진 검은색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영은 사랑스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날씬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혜영 몸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우와 20대라 해도 믿겠네요", "이혜영 씨 몸매가 정말 좋아요", "패션도 미모도 최고네요", "이혜영 씨 예쁘게 하고 어디 가시나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신혜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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