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추성훈, 파이터의 야채 썰기.."알 수없는 다리사용 예"
원지영 2015. 3. 6. 10:16
'삼시세끼' 추성훈[TV리포트=원지영 기자] '삼시세끼' 추성훈이 야채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에 저가 야채만 써는거는 잘 못합니다. 야채 썰면서 다리 찢는 거는 잘 합니다. 사랑이 보고싶습니다. 다리사용의 알 수 없는 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야채 써는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쭉 찢고 칼질을 하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방송분 말미에 추성훈이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삼시세끼' 페이스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