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김현중, 사진 한 장으로 영원히 놀림"
입력 2015. 3. 5. 23:58 수정 2015. 3. 5. 23:58
▲ 썰전[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김현중을 언급했다.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임신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허지웅은 "폭행사건 때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직전에 맡았던 캐릭터가 시라소니를 모토로 한 캐릭터이지 않았냐"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허지웅은 김현중의 폭행사건 패러디로 자주 사용된 사진을 언급하며 "영원히 놀림 받고 있지 않냐"라고 일침했다.또 허지웅은 "더 팩트와 디스패치 두 언론사를 이용한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사진 = '썰전' 허지웅 ⓒ JT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썰전' 박지윤 "남편 최동석, 무뚝뚝하지만 은근 챙겨준다"
- '속사정쌀롱' 장동민, 지드래곤으로 완벽 변신 '웃음만발'
- '마녀사냥' 김태균 "정력가라는 루머에 경찰조사 받았다"
- '마녀사냥' 정찬우, 유세윤-김태균 키스 연기에 "더럽다"
- '마녀사냥' 성시경, 앞머리 깐 이마 공개 "나쁘지 않아"
- 이세영, 무슨 일?…"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 지역 축제에 日 AV 배우 초청? 논란 확산에 '라인업 제외' [엑's 이슈]
- '극단적 시도' 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 주장하며 분노 "싹 다 고소" [엑's 이슈]
- 서희원, ♥구준엽 향한 플렉스…녹음실·브랜드 숍 '직접 오픈' [엑's 이슈]
- '재밌네' 대첩ing…'류준열♥' 한소희, "뭐가 재밌냐" 혜리 저격글→빛삭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