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S라인 강조한 밀착원피스 '40대 맞아?'
뉴스엔 2015. 3. 5. 08:12
[뉴스엔 배재련 기자]
에바 롱고리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3월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4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이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5년 미국 유력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녀로 꼽히는 등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위드아웃 맨' 등에 출연했다.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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