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패틴슨 前여친 크리스틴 스튜어트, 할리우드 최고 몸값 여배우 '1위'

여경진 기자 입력 2015. 3. 4. 17:57 수정 2015. 3. 4. 17: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틴스튜어트 로버트패틴슨

[티브이데일리]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영국의 한 매체는 할리우드에서 최고로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 순위를 발표했다. 여기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많은 배우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세계적 스타로 발돋움 했고,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에 등극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약 3,450만 달러(한화 약 398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3년여간 열애했지만,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촬영 중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러 열애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로버트 패틴슨은 영국 출신 가수 트위그스와 약혼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 열애설에 휘말리는 등 화제가 되고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