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움짤]소녀시대 윤아 '초미니에 깜찍한 90도 인사~'
[김포공항=뉴스엔 정유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3월 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윤아 유리 티파니 태연 효연 서현 수영 써니)가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8인체제로 변신한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싱글 작업을 위해 출국한다.
소녀시대는 현지에서 4월 22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후 오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 슈퍼노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제시카가 빠진 후 일본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4년 7월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로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에 선정된 동시에 'THE BEST'에 수록된 발라드 신곡 'Indestructible'으로 '올해의 노래 by 다운로드(아시아 부문)'에도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정유진 noir5734
▶ 한세아 격렬 정사신 "하루종일 하고싶어" 온몸 묶은 밧줄 드레스에 충격수위 ▶ 신세경, 속옷도 벗고 탐스런 가슴노출 '역대급 알몸 공개' ▶ 청순여배우, CF촬영장 몰카 확산..속옷안입고 초미니를 '그곳 적나라' ▶ 나비, 육감몸매 노출의상도 자신감 폭발 "타고났다"[포토엔] ▶ "박성웅 알몸으로 女스태프에게 분장받아..전쟁터 방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