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대륙 사로잡은 자체발광 '여신미모'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입력 2015. 3. 2. 17:19 수정 2015. 3. 2. 17:19
[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사진=추자현/사진출처=추자현 웨이보 |
배우 추자현(36)이 청순한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추자현은 지난 28일 웨이보(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2015년 활동 시작했습니다~저 보고싶었나요?"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사진=추자현/사진출처=추자현 웨이보 |
긴 웨이브 머리에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은 그는 인형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결점 동안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올해도 기대할게요" "당연히 보고싶었지요" "언니 정말 예뻐요" "나이는 나만 먹나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 톱 여배우로 거듭난 추자현은 중일전쟁 시기인 1945년 호남성에서 벌어진 전투를 그린 중국 드라마 '최후일전'에서 여주인공 첸젠위 역을 맡았다. '최후일전'은 오는 5월 방송된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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