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박하선 "엠버, 영어로 욕같은 잠꼬대" 폭로
뉴스엔 2015. 3. 1. 19:04
'진짜사나이' 박하선이 "엠버는 영어로 잠꼬대를 하더라"고 엠버의 잠버릇을 폭로했다.
3월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여군들이 혹한의 야전에서 숙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군들은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유격훈련 둘째날 아침 야외에서 식사를 했다. 이다희는 비닐봉지를 이용해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 눈길을 모았다.
박하선은 "여러분 그거 아냐. 엠버 후보생 잘 때 영어로 잠꼬대한다"고 말했고 후보생들은 "어젯밤에도 했냐"고 물었다. 박하선은 "욕 비슷한 걸 하는 것 같았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들이 생애 첫 혹한기 유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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