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삼시세끼' 혼쭐난 산체 "애정표현인데" 억울 '울상'

뉴스엔 2015. 2. 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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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산체가 유해진에게 따끔하게 혼났다. 단지 벌이와 놀고 싶었을 뿐이던 산체는 억울해 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6회에서 강아지 산체는 아기 고양이 벌이에게 과격한 놀음을 걸었다가 질책 당했다.

산체가 마구 놀고 싶어 하는 아이라면 벌이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놀고 싶은 아이였다. 둘의 성향이 정반대이다 보니 산체의 장난이 더러는 벌이에 대한 괴롭힘으로 보였다.

유해진은 벌이를 계속 쫓아다니며 물고 핥는 산체를 가만두고 보지 못했다. 유해진은 산체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는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애를 왜 그렇게 괴롭혀"라고 혼냈다.

벌이에 대한 애정 표현을 오해받은 산체는 억울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6회 산체 벌이 유해진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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