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출산 4개월만 되찾은 완벽몸매 '관리의 중요성'

뉴스엔 2015. 2. 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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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출산 4개월만에 몸매를 완벽하게 회복했다.

1월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2015 G'Day USA Gala'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출산 4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9월4일 저널리스트인 남자친구 로메인 도리악과의 사이에서 첫 딸 도로시를 출산한 후 곧바로 결혼식을 올렸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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