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이현이 "전화기 집착 심해..사진 저장 14000장"

조소현 인턴기자 2015. 2. 1. 23: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JTBC '속사정쌀롱' 방송화면

모델 이현이가 "전화기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라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프로그램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서는 지상렬이 게스트로 등장해 '중독의 심리학'과 관련된 입담을 뽐냈다.

이현이는 "전화기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이거 전에 쓰던 휴대전화에 사진이 1만4000장 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사진이 중독 수준이다"라고 놀랐다. 이현이는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니 사진을 옮기려면 8시간이 든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에 쓰던 전화는 그대로 두고 다시 새로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소현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