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45세 나이에도 여전한 외모와 몸매[포토엔]

뉴스엔 입력 2015. 2. 1. 08:29 수정 2015. 2. 1. 08: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파격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1월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산타바바라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가슴 부분만 절개된 파격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와 2000년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약혼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낸시랭 실오라기 하나없는 나체, 속옷도 벗고..'가리지도 않았다'[포토엔] 김희선, 충격 가슴노출 '봉긋한 가슴이 민망하게..'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우결' 홍진영, 옷 벗기는 남궁민에 "왜 자꾸 벗겨" 아역출신 여배우J, 속옷 침대사진 유출 '은밀부위마저..' 쇼킹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