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2' 윤상현 "이상형 메이비 아냐, 통통한 예원"
뉴스엔 입력 2015. 2. 1. 00:05 수정 2015. 2. 1. 00:05
'인간의 조건2' 윤상현이 실제 이상형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월31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2'에서 "난 원래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메이비도 내 스타일은 아닌데 만나다보니 좋아졌다"고 밝혔다.
은지원이 "통통하면 (쥬얼리)예원이 같은 스타일 좋아하네"라고 하자 윤상현은 동의했다.
이에 은지원은 "상현이 형 예원이 아는 것 보면 진짜 마음이 있었다. 원래 나이 드신 분들은 예원이를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간의 조건2'는 윤상현(43), 은지원(38), 봉태규(35), 허태희(36), 현우(31), 김재영(28)이 2박3일 동안 '5無 라이프'(자가용, 인터넷, 돈, 쓰레기, 휴대전화)를 체험하는 과정이 그러졌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2'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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