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반반' 이태임, 룸살롱 출입 발각..제적 위기

김유미 인턴기자 2015. 1. 31. 23: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유미 인턴기자]

/사진=SBS '내 마음 반짝반짝' 영상 캡처

'내 마음 반짝반짝' 이태임이 학교에서 제적당할 위기에 처했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에서는 이순수(이태임 분)가 룸살롱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학과장에게 발각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학과장은 이순수의 뺨을 때린 뒤, "천박하고 더럽다. 처음부터 너 마음에 안 들었다. 궁색하고 불길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순수의 애원에도 "두 말 않고 제적이다. 클래식을 모독했다. 이 바닥에서 매장시키겠다"고 경고했다.

김유미 인턴기자 idream02@hanmail.net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미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