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홍진호 새 집 공개 "화장실 2개, 옷방까지"
뉴스엔 입력 2015. 1. 30. 23:21 수정 2015. 1. 30. 23:21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홍진호 집이 공개됐다.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심형탁이 홍진호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홍진호가 이사한 집을 보며 "성공했네. 옷방이 생겼다. 연예인 다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침실을 보고는 "여기 또 병실이네. 인테리어를 왜 안하냐. 커튼이 대학병원이다. 이렇게 센스가 없냐"고 타박했다.
심형탁은 "화장실이 2개냐. 부자다. 난 이게 항상 꿈이었다"며 부러워했다.
전현무 심형탁은 주방에 이어 컴퓨터 방을 구경했다. 홍진호가 가장 공들인 공간인 컴퓨터 방에는 컴퓨터가 2대가 마련돼 있었고 전현무 심형탁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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