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하이디클룸, 20대도 기죽이는 완벽 각선미

뉴스엔 입력 2015. 1. 27. 18:04 수정 2015. 1. 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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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월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룸(4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디 클룸은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새로운 란제리 라인 론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이디 클룸은 가슴라인을 드러낸 밀착드레스를 입고 40대 나이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한편 하이디 클룸은 현재 비토 슈나벨와 열애 중이다. 비토 슈나벨은 스타 화가 줄리안 아들로 예술작품 딜러직에 종사하고 있다. 과거 비토 슈나벨은 24세 연상인 할리우드 데미 무어와 열애했으나 결별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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