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 빼닮은 딸과 나들이 포착 '엄마 판박이 외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드류 베리모어 귀여운 딸과 외출에 나섰다.
1월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드류 베리모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류 베리모어는 이날 가족과 함께 한 식당에서 화목한 점심 식사를 했다. 이날 드류 베리모어는 첫째 딸을 품에 안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딸 올리브 역시 엄마를 빼닮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78년 영화 '서든리, 러브(Suddenly, Love)'로 데뷔한 드류 베리모어는 1994년 바텐더 제레미 토마스와 결혼했지만 두 달여 만에 이혼했다. 이어 드류 베리모어는 1999년 코미디언 톰 그린과 재혼한 뒤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이후 드류 베리모어는 2010년 샤넬 전 CEO 아리 코펠먼의 아들이며 아트 컨설턴트인 윌 코펠먼과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2012년 9월 첫째 딸 올리브를 낳았고 지난 4월 둘째 딸 프랭키를 출산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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