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소유, "'누가 너 좋대'라고 해도 실제 연락 없어"

2014. 12. 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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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연예통신[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유의 '눈의 여왕2' OST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이날 리포터 신고은은 "대시하는 분들은 없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유는 "(주위에서) '누가 너 좋대' 이런 말은 많았다. 실질적으로 저한테 연락이 온다던지 그랬던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이어 소유는 "기회가 온다면 잡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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