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한주현, 정체 발각..강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입력 2014. 12. 20. 21:03 수정 2014. 12.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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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여수정 기자] '모던파머'에서 한주현이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송화란(한주현 분)은 경찰에게 자신의 정체가 발각됐다.

이날 기준(곽동연 분) 화란은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을 만나게 된다. 신분증을 달라는 경찰의 말에 당황한 유나.

화란의 수상한 낌새에 경찰은 동행할 것을 재촉한다. 그 순간 기준은 경찰을 잡고 그가 도망갈 것을 제안한다.

기준 덕분에 도망가게 된 화란. 뒤늦게 화란의 안부를 묻는 기준에게 경찰은 "아, 그 불법체류자? 아마 강제로 추방될 것"이라고 설명해 걱정을 더했다.

한편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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