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쉴즈 근황,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자랑하며[포토엔]
[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룩 쉴즈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2월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49)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룩 쉴즈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빅 아이즈' 프리미어 시사회에 등장했다.
이날 브룩 쉴즈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재킷을 입고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배우이자 모델인 브룩 쉴즈는 198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였기도 하지만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해 '엄친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룩쉴즈는 영화 '프리티 베이비', '블루라군'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80년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세기의 미녀로 주목받았다. 이후 말단비대증을 앓게 된 브룩쉴즈는 치료를 받기도 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오지은 속옷 벗어던진 파격 세미누드 '사탕만으로 가린 풍만가슴' ▶ 톱스타 女가수, 속옷만 입고 민망부위 노출 '제모도 없이' 충격 ▶ 딸과 출연해 인기얻은 女방송인,13살 소년과 변태행각 체포 '충격' ▶ 박기량 "아저씨팬 다리사이로 얼굴 들이밀어..눈물펑펑" ▶ '공황장애' 김구라, 마지막녹화 모습 어땠나보니 "계속 땀 흘려"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