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얼굴' 서인국, 조윤희 잃고 관상쟁이 됐다

뉴스엔 2014. 11. 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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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4회에서 서인국이 관상쟁이가 됐다.

광해(서인국 분)는 11월 27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연출 윤성식 차영훈) 4회에서 김가희(조윤희 분)가 죽었다 오해한 후 절망했다.

3년이 흐른 후 광해는 궁이 아닌 곳에 있었다. 그 곳에서 광해는 백성들의 관상을 봐주는 관상쟁이로 변신해 있었다. 광해는 관상을 정확히 봤으나 백성들에게는 이를 말해주기 보다 상식적인 조언만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광해는 송내관(김명곤 분) 앞에서 관상에 해박한 지식을 보였다. (사진=KBS 2TV '왕의 얼굴'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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