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딸 쌍둥이 욕심, 이름은 우리-나라로 짓고파"
[뉴스엔 김민지 기자]
송일국이 딸바보가 되고 싶은 욕심을 알렸다.
송일국은 11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한, 민국, 만세의 동생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아들들이 있으니 넷째는 딸을 낳고 싶다. 아내도 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낳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송일국은 "딸 가진 친구들이 문자를 보여준다. 딸들이 애교가 정말 많더라. 아들들은 4~5살만 되도 데면데면 하다고 하더라. 딸을 낳으면 외롭지 않게 쌍둥이로 낳고 싶다. 이름은 우리, 나라로 짓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늘(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연극 '나는 너다'는 역사적 사실에 연극적 상상력을 가미해 안중근 가족사를 보여주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희망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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