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가릴곳만 가린 아찔한 끈 드레스[포토엔]

뉴스엔 2014. 11.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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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었다.

11월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가 열렸다.

이날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부분을 끈으로 감싼듯 섹시한 드레스를 입어 매력을 뽐냈다.

AMA는 미국 ABC방송서 선정해 한해동안 가장 인기있는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음악상이다.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는 이기 아잘레아, 비욘세, 루크 브라이언, 에미넴, 이매진 드래곤즈, 존 레전드, 로드, 원디렉션, 케이티 페리, 페럴 윌리엄스 등이 올랐다.

이외에도 이번 AMA에선 올해의 싱글, 팝/록, 컨트리, 랩/힙합, 소울/R&B 부문별 올해의 신인, 인기 남/녀 아티스트, 인기 밴드/듀오/그룹, 인기 앨범, 얼터너티브 록 인기 아티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인기 아티스트, 라틴뮤직 인기 아티스트, 컨템포러리 인스피레이셔널 인기 아티스트, EDM 인기 아티스트, 톱 사운드트랙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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