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몸매 자신감 넘치는 밀착 의상 '당당한 노출'[포토엔]
뉴스엔 2014. 11. 21. 08:49
[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미모를 자랑했다.
11월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화장품 전문매장 '세포라' 입구에 등장했다.
이 매체는 "미란다 커가 스타일리시한 바지에 몸매를 드러낸 밀착 티셔츠, 재킷을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며 "하지만 그녀의 볼터치는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어색해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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