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지윤 "내가 왜 윤종신 소속사에 있는지 나도 몰라"

뉴스엔 2014. 11. 21. 00: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윤이 소속사 미스틱89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1월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중, 소형 연예기획사 미스틱 89, 안테나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박지윤은 미스틱89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난 이 회사의 이미지, 이익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도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냉정함을 유지했다.

이어 김구라는 미스틱89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해 "가장 수익 나는 게 박지윤이다"고 말했고 박지윤은 "나도 미스틱89에 내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자폭했다.

또 박지윤은 "우리 회사는 윤종신 음악노예들이 모여 있고 다른 회사로 신소율, 한채아, 김기방이 있는 가족액터스와 가인, 조형우가 있는 에이팝이 있다. 이를 합쳐서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꾸려고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몸캠 피싱, 싱글세, 한-중 FTA 득실, 을이 된 대한민국 인턴사원, 영화 '인터스텔라'vs'나를 찾아줘' 흥행비결, 중-소형 연예기획사, 개그와 작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개작가 등을 집중 분석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女교도관, 사형수와 음란관계 임신까지 '육체관계하려 야간근무도' '엠카' 니콜, 뒤태노출부터 가터벨트 의상까지..파격 홀로서기 유슬아 터질듯한 F컵 코르셋의상..눈뗄수없는 아찔 노출 제시카, 누드까지 공개 '야외노출 비밀리 촬영 엿봤더니' 충격근황 강지영, 일본서 세미누드 충격노출 '샤워까지 적나라한 수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