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바비킴 집공개, 혼자사는 고층 아파트 '고급+심플'

뉴스엔 입력 2014. 11. 1. 09:09 수정 2014. 11.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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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의 집이 공개됐다.

바비킴은 11월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42살인 바비킴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킴은 "여기서 UFO를 봤다. 9시30분쯤 오랜지색으로 된 달 비슷한 게 지나갔다. 그걸 동영상 찍어야 하는데 사진으로만 찍었다"고 뜬금없는 고백을 했다.

급기야 바비킴은 "술먹고 본 거 아니다. UFO 맞다. 하루 살이도 아니다"며 증거사진도 보여줬다.

제작진이 "이상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하자 바비킴은 "혼자 사니깐 그런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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