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선영 '39세 믿기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동안 미모'
뉴스엔 입력 2014. 10. 31. 14:18 수정 2014. 10. 31. 14:18
[뉴스엔 표명중 기자]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연출 이민수 오승열) 제작발표회가 10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선영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풍의 여자'제작발표회에는 이민수 PD, 박선영, 고은미, 선우재덕, 정찬, 박준혁, 현우성 등 참석했다.
한편 흥미진진한 전개와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의 향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모두 다 김치'의 후속으로 11월 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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