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1년 만에 드라마 복귀 모습 미리보니

뉴스엔 입력 2014. 10. 31. 11:25 수정 2014. 10. 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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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가 11월12일 첫 방송된다.

케이블 위성채널 KBSN 측은 특별기획 12부작 수목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를 11월12일 KBS Drama채널을 통해 첫 방송한다.

KBS Drama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시리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연출 이원익)는 일본 최고의 인기 드라마 작가로 알려진 노지마 신지의 10부작 TBS 미니시리즈 'S.O.S'(Strawberry On the Short Cake)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엇갈린 첫사랑을 시작한 이복 남매, 첫사랑의 열병에 휩싸인 제자와 선생님, 25년 만에 재회했지만 죽음을 앞둔 커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금지된 사랑과 그래서 더 가슴 아픈 첫사랑의 열병'에 대한 격정적이고, 솔직한 멜로드라마다.

안용준, 김보라, 광수(초신성), 노행하, 안혜경, 선우재덕, 이칸희, 김규종(SS501)이 캐스팅 됐으며, 오는 11월12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주 2회 KBS DRAMA, KBS W 채널에서 동시 방영된다.

그간 KBSN은 2006년 극장상영을 목표로 한 최초의 TV영화 한효주 주연 '아주 특별한 손님'을 시작으로 '복권 3인조' '그녀의 스타일' '자체발광 그녀' 등 꾸준히 드라마 자체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KBSN 관계자는 "그 동안 신선한 소재와 다양한 장르의 자체제작 드라마를 꾸준히 제작해왔다.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가을 시청자들에게 첫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진정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BS N 제공)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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