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10년지기 이적, 술마시면 시계만 봐"

뉴스엔 2014. 10. 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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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 이적 실제모습을 언급했다.

가수 바비킴은 10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지난 22일 4번째 정규앨범 '거울' 쇼케이스에서 자신에게 '쓰레기 같은 얼굴'이라고 한 이적에 대해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타이틀곡이 '사과'인데 무슨 그런 식으로 말을 하냐"며 서운해했다.

바비킴은 또 "두 분이 20년 우정이라 들었다"는 DJ 컬투에 "20년까지는 아니다. 같이 데뷔한 시기가 20년이고 서로 안지는 2주밖에 안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비킴은 이어 "농담이고 한 10년 정도 됐다"고 밝힌 뒤 "가끔 술을 마시는데 이적은 술 마시면 항상 시계를 본다. 집에 가야 하니까 그렇다"고 설명했다. (사진=이적, 바비킴)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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