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득녀 심경 "인생 제2막 시작, 사랑해"
뉴스엔 2014. 10. 25. 13:54
[뉴스엔 이신영 인턴기자]
쿨 유리가 엄마로의 삶을 언급했다.
쿨 유리는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된다는 건 진정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가로부터 받는 행복함은 어디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행복함이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유리는 "랑이 너가 태어남으로 나의 인생 제2막이 시작! 사랑해, 우리 한번 잘해보자!"라는 글로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 유리는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하면서도 벅찬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는 지난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4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6개월 만에 득녀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이신영 newsen@
▶ 올누드 女배우 고양이처럼 피자배달부 유혹 '흥분' ▶ 생방송 대형사고, 옷 훌러덩 가슴공개 식겁 '수치심에 민망자세로..' ▶ 여친 2명과 격렬 정사신, 충격 수위 '헤어져도 강제로..' ▶ 최고인기 女가수, 중요한 곳에 테이프만 붙인 민망사진 '속옷혐오증' ▶ 전무후무 29금 포스터, 상의 탈의한채 온몸밀착 '후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