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처음 만난 여성에 '시끄러워' 짜증내는 속내는.."(나는남자다)

뉴스엔 입력 2014. 10. 25. 07:39 수정 2014. 10. 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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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이성을 처음 만날 때 뇌리에 박히는 방법을 알려줬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 솔로남 대잔치 특집에서 장동민은 이성을 처음 만나서 하는 첫 멘트에 대해 말했다.

장동민은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뇌리에 박혀야한다고 생각한다. 처음 이성을 보면 '아이 시끄러워'라고 한다. 그러면 미쳤다고 하면서도 관심을 가진다"고 첫 만남부터 독특한 멘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장동민은 이어 "내가 시끄럽다고 하면 보통 여자들은 '이게 뭐야? 살면서 이런 애 처음 본다'며 황당해하지만 그게 포인트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거다. 여자한테 나는 이미 최악의 나쁜남자다. 그 다음부터는 조금만 잘해줘도 호응이 좋다"며 자신만의 연애비법을 공개했다. (사진=KBS 2TV '나는 남자다' 장동민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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