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중국 공연 후 퇴장 중 실신
입력 2014. 10. 22. 17:15 수정 2014. 10. 22. 17: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무대 공연 후 실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에서 크리스탈은 멤버들과 함께 '레드 라이트(Red Light)' 무대 후 퇴장하는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 모습은 한 팬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크리스탈은 무대 말미 어두운 표정으로 힘없이 안무를 맞추다 노래가 끝나고 퇴장하던 중 결국 실신했다.
한편 현재 크리스탈은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에서 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민정 "이병헌과 더 단단해졌다" 심경고백
- 신해철, 심장 멈춰 응급실行 "심근경색 상태 심각"
- 임창정, 제주 골프여행에 30대女와 열애설?
- 황영희 "엄정화랑 동갑, 결혼 못 한 이유는"
- 이주노 "아내 셋째 임신, 내년 5월 출산 예정"
- ‘도시어부5’ 이경규→주상욱, 김동현 첫수에 충격... “낚시는 운” - 스타투데이
- “왜 나를 견제해”... 이경규, 주상욱 떡밥 숨기며 신경전 (‘도시어부5’) - 스타투데이
- 4만원대 하이라이터? 전소미 뷰티 사업에 누리꾼 ‘갑론을박’ - 스타투데이
- ‘도시어부5’ 이경규, ‘기상 악화’ 민물낚시에 실소 “부산 살 때도 해본 적 없어” - 스타투
- 우원재, AOMG와 계약종료 심경 “마음 한구석이 시려”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