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거리' 재벌딸된 김옥빈, 새 아파트+외제차 인생역전

뉴스엔 입력 2014. 10. 21. 22:41 수정 2014. 10. 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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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김옥빈이 '유나의거리' 44회에서 새 아파트에 이어 외제차까지 생겼다.

황정현(송채환 분)은 10월2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 44회(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에서 20년 만에 찾은 친딸 강유나(김옥빈 분)를 위해 새 아파트와 외제차를 선물했다.

다세대 주택 룸메이트 김미선(서유정 분)은 강유나가 이사할 새 집을 함께 보러갔다. 김미선은 "저기 장난아니다. 대박"이라며 방, 부엌, 화장실 등 이곳저곳을 보며 감탄했다.

강유나는 30평 이상의 새 아파트에 이어 고급 승용차도 보러가 마음에 드는 모델을 선택했다.

김미선에게 강유나는 "나 아파트로 이사하면 정말 혼자 있기 싫다. 언니랑 같이 있고 싶다. 언니가 맡아서 해준다고 하면 홍대 쪽에 카페를 얻어서 해볼 생각이다. 엄마가 돈을 주셨는데 카페 새로 차릴 만큼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 44회 김옥빈이 이사할 새 아파트 보고 감탄하는 서유정 모습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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