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민아 엉덩이 댄스에 유부남 이재룡-정겨운 미소폭발(즐거운家)
뉴스엔 2014. 10. 20. 08:12
걸스데이 민아가 힘들게 일하는 오빠들을 위해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송창의는 10월19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에서 집 바닥 철근작업을 하던 중 "일할 때 노래라도 들으면 힘이 두 배로 날 것 같다"고 밝혔다.
민아는 "이게 뭐야 공사장 위에서"라고 살짝 주저했지만 공사판을 단독무대 삼아 걸스데이 '달링'의 안무를 췄다. 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나는 무대 의상은 아니었지만 '살랑살랑 힙 댄스' 등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민아가 힙 댄스를 보여주자 유부남 이재룡 정겨운을 비롯해 총각 송창의, 장동민은 입을 벌리고 환한 삼촌팬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 걸스데이 민아 엉덩이 댄스에 유부남 이재룡 정겨운 미소폭발 장면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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