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스캔들' 로버트할리 "15년째 주말부부로 살았다"

뉴스엔 2014. 10. 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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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로버트 할리의 가족이 공개됐다.

10월 2일 방송된 JTBC '고부스캔들'에서는 새 가족 로버트 할리가 등장했다.

로버트 할리는 "잘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15년째 주말부부로 살고 있다"며 "오늘은 장모님과 아내가 있는 광주로 왔다"고 말했다.

광주 집을 찾았지만 아내는 로버트 할리를 맞아주지 않았다. 로버트 할리가 초인종을 누르자 로버트 할리 아내는 "비밀번호 알잖다. 문 열고 들어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할리는 "주말에 한 번씩 오는 남편인데 나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섭섭함을 토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JTBC '고부스캔들'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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