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서울토박이, 삼청동에만 58년째 거주"
뉴스엔 입력 2014. 10. 2. 13:56 수정 2014. 10. 2. 13:56
전인권이 서울토박이라고 밝혔다.
10월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전인권이 서울토박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를 흥미로워 했다.
전인권은 "종로구 삼청동에만 58년째 살고있다. 우리 동네는 산 중턱이라 많이 발전하지 않았다"며 서울토박이라고 말했다.
이후 전인권은 "옛날에는 (내가)인기도 좋았다. 괜찮았다"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권밴드는 지난 9월 15일 '2막 1장'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진=전인권)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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