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나운서 트라우마, 많이 치유됐다"(지니어스3)
뉴스엔 2014. 10. 1. 23:13
강용석이 아나운서 트라우마가 치유됐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10월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에서 하버드 대학교 동문인 신아영 아나운서을 만났다.
강용석은 신아영과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작가 마이클 센델 강의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내가 인사를 하며 아나운서라고 소개했더니 고개를 돌리시더라. 이제는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트라우마가 있었다. 이제는 (아나운서와) 방송을 많이 해서 많이 치유됐다"며 멋쩍게 웃었다. (사진=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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