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승리 중환자실서 일반병실로..퇴원일 미정"
YG 측이 빅뱅 승리의 건강상태에 대해 전했다.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월2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승리가 중환자실에 있다 일반병실로 옮겨진 것은 오래된 이야기다. 중환자실에 들어간 지 3일~일주일 정도 있다 바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승리의 입원기간을 일주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길어졌다. 하지만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 아티스트의 휴식 차원에서 좀 더 입원을 하는 것"이라며 "계속 회복 중이고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퇴원일정은 아직 미정이다"고 승리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또 관계자는 승리의 경찰조사 계획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승리는 지난 9월12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강변북로 반포대교 인근에서 벤츠를 들이받아 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외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정모(47)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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