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유승우 "연애한다는 오해..억울하다"

김민정 인턴기자 2014. 9. 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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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스타뉴스

가수 유승우가 팬들의 오해에 억울했다.

유승우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연애를 담은 곡 때문에 팬들이 오해한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했다는 말에 팬들이 몇몇 곡이 연애 사를 담았다면서 내가 연애하는 것이 아이냐고 오해한다"고 전했다.

유승우는 "그래서 내가 반지와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커플링이 아니냐고 말한다. 억울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살인 유승우는 지난 8월 28일 직접 프로듀싱 한 정규1집 '유승우'를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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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인턴기자 brillarm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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