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준희, '파격적인 망사 초미니 선보여'

김보라 2014. 9. 22. 11: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레드카펫'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고준희가 참석했다.

'레드카펫'은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윤계상), 색드립의 황제 조감독 진환(오정세),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조달환),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황찬성)과 흥행여신 정은수(고준희)의 19금 영화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23일 개봉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9.22/

유민, 日플레이보이지서 과감한 상반신 누드 '파격'

히틀러 시녀 "소련군에 잡혀 14일간 성폭행 지옥" 충격

축구 女마사지사, 선수들 보는 앞 유사 성행위 '발칵'

윤진서, 한뼘 비키니 입고 요가 '적나라한 몸매'

서지혜 박정아, 파리서 말다툼 눈물 '촬영 거부'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레드 여신' 윤은혜, 붉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력'이 좋아진 남편, 그 이유 알고보니... 헉!~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