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사회 발탁? "비주얼 때문"
황지영 입력 2014. 9. 21. 15:38 수정 2014. 9. 21. 15:38
[TV리포트=황지영 기자] 김성주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로 꼽힌 이유로 비주얼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여한 스타들을 만났다. 씨스타 효린, 제국의아이들 동준, 배우 송일국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성주가 사회를 맡았다. "꿈인지 생신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비주얼로 뽑힌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축하 공연을 맡은 조수미는 "많이 참여해봐서 자신감이 있으면서도 떨린다"고 말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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