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봄날' 최수영, 감우성 무릎 앉아 야릇 데이트 '상상'

뉴스엔 2014. 9. 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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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감우성 최수영이 코믹야릇 데이트를 공개했다.

9월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3회(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에서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최수영 분)의 목장 데이트 상상이 공개됐다.

이봄이는 강동하를 찾아와 소고기 납품을 허락받았고 강동하는 이봄이에게 공장을 보여줬다. 이봄이에게 고기맛을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강동하에게 박형우(이재원 분)는 "하고 많은 곳 중에 공장이냐"고 말했다.

박형우는 "둘만의 목장 데이트 좋지 않냐"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상상 속 강동하 이봄이는 초원을 달리며 60년대 영화처럼 '나 잡아 봐라' 분위기를 냈다. 이봄이는 강동하 무릎에 앉아 젖소에서 젖을 짜내고 우유 러브샷을 했다. 이봄이는 우유가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강동하를 보며 입맛을 다졌다.

또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한 채 치즈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형우의 상상에 강동하는 귀를 잡아당기며 "도움이 되는 상상을 해라"며 지적했다. (사진=MBC '내 생애 봄날' 3회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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