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태티서' 서현, 컴백 앞두고 "여섯시 이후는 금식"

송수빈 2014. 9. 16. 23: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서현이 컴백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컴백에 돌입한 태티서의 자세'를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서현은 운동스케줄에 대해 "일단 유산소 운동은 매일 하려고 한다. 좀 더 관리해야 할 때는 아침, 저녁으로 한 시간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섯시 이후는 금식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서현은 강도 높은 운동에 "선생님이 제대로 시키면 저를 기절시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사진. 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텐아시아" (www.tenasi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