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서현과 소녀시대 같이 할 줄 솔직히 몰랐다"
뉴스엔 2014. 9. 2. 23:53
태연이 서현 첫인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9월 2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 2회에서 태티서 멤버 티파니, 서현과 함께 팬트하우스를 찾아 솔직한 얘기를 나눴다.
태연은 "서현이는 처음 봣을 때 정말 그냥 눈 동그래서 '안녕하세요' 그러고 다니는 이미지였다"고 말한 뒤 "나는 솔직히 서현이 봤을 때 같은 팀 할 줄 몰랐어. 동갑은 동갑끼리 연습하고 했잖아"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현 역시 "나도 언니들이랑 같이 하게 될 줄 몰랐다. 나도 내 또래가 있었다. 동갑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게 돼서 신기하다"고 반응했다. (사진=온스타일 'THE 태티서' 2회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 국민여동생? 수지의 섹시반란, 도발매력 물씬 '이렇게 변할줄이야'[포토엔] ▶ 씨스타 보라, 19금 야릇상상 망사스타킹 하의실종 '대체 무슨일이' ▶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혐의, 관계자들 사태파악 주력 ▶ 청순 女배우, 충격 불륜현장 '알몸 화보 찍으면서 사진작가와..' ▶ 특급 女배우 J양, 사상 최악 올누드사진 유출 '충격적 수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