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아들과 이탈리아 여행, 개줄 덕 위기모면"

뉴스엔 2014. 8. 30. 23: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철이 아들과 이탈리아 여행에서 개줄을 썼던 일을 고백했다.

가수 김현철은 8월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아들과 최근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현철은 "공항에 도착해서 로밍부터 체크했다. 이후 호루라기를 사서 아들에게 '혹시 위험한 일이 생기면 불어라'고 했다. 또 무전기도 샀다"며 여행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이어 "그래도 안심이 안 돼 개줄을 샀다. 아이에게 쓰기가 민망해 아이 가방에 개줄을 묶었다. 마침 우리가 여행 갔을 때 축구 경기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였던 일이 있었다. 그 때 개줄 덕을 봤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국민여동생 가수, 아래만 가린채 가슴은 미처..'의문남과 침대서?' 파문 유명 여배우, 충격 노브라 얼음물샤워..우려가 현실로 은정, 파격적 뒤태노출 드레스 자태 '반전매력' 유명女모델, 수위조절 망각한 적나라 속옷셀카 '민망' 축구★ 여친, 명불허전 풍만가슴 드러낸 파격 비키니 '대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