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시크릿, 극강 섹시 돋보이는 초밀착 블랙 원피스

강효진 기자 2014. 8. 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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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음악중심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시크릿이 성숙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시크릿은 30일 오후 샤이니 민호와 배우 김소현, 카라 구하라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아임 인 러브'를 열창했다.

이날 시크릿은 올블랙의 초밀착 원피스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무대를 휘젓는 화려한 섹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카라 베스티 시크릿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태민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써니힐 HIGH4 박보람 레이디스코드 EXID 4TEN 라붐 알파벳 립서비스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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