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 지각에 성시경 "변했다" 뒷담화 폭발

입력 2014. 8. 29. 23:09 수정 2014. 8. 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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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윤지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마녀사냥' 녹화에 지각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에서는 지각한 허지웅을 두고 MC들이 뒷담화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잘 늦는 애가 아닌데 어제 통장을 보니 '아 이제 좀 늦어도 되겠구나' 싶었나 보다"고 말했고, 이에 허지웅이 등장했다. 숙취해소 음료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허지웅은 "어제 술 마신 게 아니라 동대문에서 일찍 출발했는데 길이 몹시 밀렸다.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택시도 울었다"며 사과했다.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jay@osen.co.kr<사진>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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