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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 생방송 무대가 8월 2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엠카'에는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레이디스코드(애슐리 리세 소정 은비 주니),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박보람, 장리인,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 더블JC(심바 에디 프린스 맥 산청(리더) 이코), 하이포(HIGH4/김성구 임영준 백명한 알렉스), 포텐(4TEN/탬 혜지 유진 혜진), 베스티(해령 유지 혜연 다혜), 로열 파이럿츠(문 제임스 수윤), 라붐(솔빈 율희 해인 지엔 소연 유정), 세이예스(송호경 김수빈 지성규 박시온) 등이 출연했다.

정유진 noir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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