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사이판서 완벽한 몸매 공개.."첫방사수"

김민정 인턴기자 2014. 8.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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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씨스타 공식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는 28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사이판에서 타이틀곡 'I Swear'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후 휴식을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밝은 햇살 아래에서 핸드폰을 만지거나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핫팬츠와 크롭탑 티로 드러난 소유의 늘씬한 다리와 탄탄한 복근은 건강미를 돋보이게 한다. 소유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여유로운 미소로 한층 아름다워 보인다.

또 소유는 "사이판에서 즐기는 휴식 으흐흐 오늘 엠카 I SWEAR 첫 방 본방사수 해주세용^.^"라는 글로 컴백 무대를 알렸다.

한편 소유가 속한 씨스타는 26일 스페셜 앨범 '스위트 & 사우어(Sweet & Sour)'를 발매했다. 이들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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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인턴기자 brillarm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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