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꽃청춘', 페루편 1회 연장확정..'감독판' 나온다

이승미 2014. 8. 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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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승미]

'꽃보다 청춘'이 감독판 버전으로 1회 연장을 확정했다.

27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마지막 한 회 방송을 남기고 있는 '꽃보다 청춘-페루 편'이 1회 연장한다. 나영석 PD의 코멘트와 미방송분 등을 담은 감독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tvN측은 "꽃청춘 페루 3인방의 친절한 코멘터리와 함께 미방송분이 방영된다. 추석을 맞아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한 회를 꾸몄다"고 전했다. 감독판은 내달 5일 밤 방송된다.

윤상·이적·유희열의 페루 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청춘'은 이번 주 금요일 본편 방송을 마무리 짓는다. 감독판 방송 이후 내달 12일부터 유연석·손호준·바로의 라오스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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